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항공 (문단 편집) == [[비행기]] == 단발 프로펠러기는 하나같이 이륙할 때 멋대로 튀어오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착륙할 때도 바닥에 붙지 않고 자꾸 기체가 위로 통통 튀어오른다. 한마디로 초보들은 조종에 애를 먹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역시 상술한 헬리콥터처럼 프로펠러 비행기의 프로펠러에 접근하면 바로 즉사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프로펠러가 땅에 닿는 등 피해를 입으면 파괴되니 주의하자. 개인 항공기는 주위에 비행기 이륙이 가능한 공간만 있으면 어디에나 스폰이 되지만 페가수스 항공기는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 3번 활주로, 샌디 쇼어 비행장 또는 맥켄지 비행장에서만 스폰된다. 포트 잔쿠도 격납고를 구매했을 경우 포트 잔쿠도 A1 격납고 앞에 비행기가 스폰된다. 헬기와 같이 개인 항공기의 보험료는 일괄적으로 1000달러이다. 비행기가 지상에 있는 상태에서 후진이 가능한데, 실제 비행기는 자력으로는 후진할 수 없으며, 뒤로 이동시에는 [[토잉카]]가 비행기를 뒤로 밀어야 한다. 그러나 이런 것까지 세세하게 구현하면 게임 플레이가 복잡해지는만큼, 일부러 빼둔 것으로 보인다.[* 후진이 가능한 비행기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터보팬 항공기의 경우 역추진으로 가능하지만 여러모로 비효율적이고 저속에서의 역추진은 FOD로 인한 엔진 고장을 일으킬 확률이 크고 공항시설물의 훼손이나 소음 등의 이유로 공항에서 역추진을 이용한 후진을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토잉카도 없는 낙후된 공항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군 수송기들, 특히 [[C-17|엔진이 지면에서 높게 달려있는 기체의 경우]]는 역추진을 이용해 후진을 하기도 하고 [[터보프롭]] 항공기 또한 공항에서 토잉카를 이용한 견인보다는 역추진을 이용한 후진이 더 경제적이기 때문에 자력후진을 하기도 한다.][* 이때문에 공항에서 보이는 토잉카 '리플리'는 항공기를 견인하는 것이 게임 설계상 불가능하다.] 일부 항공기는 [[사출좌석]]이 구현되어 있지만, 현실과는 다르게 조종사만 사출되고 낙하산 역시 F키나 마우스클릭으로 직접 펼쳐야 한다. 거기다 히드라 등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기체의 경우 공중에 살짝 뜬 상태에서 내리면 사출좌석 모션이 나오지만 기체는 터지지 않아 기체 재사용이 가능하다[* 실제 사출좌석은 작동 시 조종사와 함께 사출되고 낙하산도 자동으로 펼쳐지며, 비행 중은 물론 지상에서도 무사히 탈출할 수 있다. 게다가 노획 방지를 위해 작동과 동시에 내부 기기를 전부 망가뜨리기 때문에 기체 파손이 심하지 않다 해도 대대적인 수리를 거치지 않는 이상 다시는 못쓰게 된다.]. 배면 비행 중이거나 고도가 지나치게 낮을 때, 급강하 중일 때 탈출하면 낙하산을 작동할 새도 없이 땅에 처박힐 수 있으며 탈출에 성공했어도 기체에 부딪혀 즉사하거나 낙하산이 끊어져 추락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프로펠러 비행기인데 속도가 제트기급이거나 제트기보다 빠른 기종이 5대 있다.[* 시브리즈, P45 노코타, 하워드 NX25, 알파 Z1, 로그] [[https://www.youtube.com/watch?v=MnuLpK8cZD8&t=14s|항공기 속도를 비교한 영상]] 터보프롭기들은 보기와는 다르게 피스톤 엔진 배기음을 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